동태같은 눈으로 이제 더이상 하늘을 바라 보며 한숨 짓지 않는다.

강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품을 수도 버릴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되는대로 사는대로 누군가가 책임져주길 바래왔던 표류하던 "내 인생!"


"터닝 포인트"


긍정적 변화를 위한 첫번째 미션 "현실 직시"


2012,04,10